[오늘 의료계는?] 세종병원, 효성인지재활센터 수탁 운영 등
[오늘 의료계는?] 세종병원, 효성인지재활센터 수탁 운영 등
  • 서정필
  • 승인 2019.12.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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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내년부터 효성인지재활센터 수탁 운영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2020년부터 효성인지재활센터 수탁 운영을 개시한다.

수탁 운영에 앞서 효성평생건강센터 개소식이 6일 진행됐는데 이 행사에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함께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효성평생건강센터는 효성인지재활센터와 효성치매안심센터,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의 센터로 구성돼있으며, 그중 효성인지재활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주간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 받아 효성인지재활센터 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일산병원, ‘2019 임상연구 심포지엄’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18일(수) 오후 1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임상연구자, IRB위원 등 관련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19 일산병원 임상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디지털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의 생성과 활용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의무기록 등의 보건의료 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일산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는 연구윤리에 기반을 둔 보건의료 데이터의 활용을 도모하고, 임상연구 수행 시 정보주체를 보호하기 위한 통합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최윤정 일산병원 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상연구 관련 국내외 법규 및 지침(고우진 일산병원 IRB위원장) ▲최신 법령에 근거한 의무기록의 안전한 활용 및 정보주체 보호방안(김은애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교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어 ▲임상데이터를 이용한 연구 사례(윤덕용 아주대학교 의료정보학과 교수)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이용 연구 통계분석 방법 및 연구수행 사례(전성연 일산병원 연구분석팀 연구원) 등 다양한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제1회 CAU 의료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10일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1회 CAU 의료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세미나'를 개최했다.

중앙대 의료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연구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펼쳐보기(중앙대 소프트웨어대학 김진형 석좌교수) ▲의사를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주)딥노이드 김태규 전무) ▲치매예측 생물학적 표지자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경험(중앙대병원 신경과 윤영철 교수 ▲국내외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의 현재와 미래((주)파미니티 노유현 소장) ▲질의답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대장암팀 연구논문, 미국 내시경복강외과학회지에 게재

계명대 동산병원 대장암팀이 진행한 '폐쇄성 결장암에 있어서 스텐트 삽입술 후 복강경수술과 개복술의 종양학적 결과 : 다기관 후향적 연구'(책임저자 백성규, 제1저자 배성욱)가 미국내시경복강외과학회지 12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부천 순천향병원 등 4개 대학병원이 장폐색을 동반한 진행성 결장암에서 스텐트 삽입술로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미세침습수술인 복강경수술의 단기 임상 및 장기 종양학적 결과를 개복술과 비교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다.

연구 결과, 총 94명의 환자 중 개복술을 시행한 환자는 50명, 복강경수술을 시행한 환자는 44명이었고, 수술 후 합병증, 회복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에서 두 환자군 간에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중증의 폐쇄성 결장암 환자에도 복강경수술이 안정적으로 시행됐고, 개복술과 비교하여 장기 생존율(개복술 : 67.1%, 복강경수술: 71.7%)에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돼 장기 종양학적 결과 또한 안전함이 입증됐다.
 

 

아주대병원 등 6개 기관, ‘헬스 빅데이터 연구 자유지대’ 구축 나서

아주대병원 등 6개 기관이 12월 13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의료빅데이터 공통데이터모델(CDM) 관련 대규모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은 ▲아주대학교병원(병원장 한상욱)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사업단장 박래웅)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준) ▲세종병원·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으로 총 6개 기관이다.

업무협약은 협약기관간 ‘CDM(Common Data Model) 연구 자유지대(RFZ, Research border-Free Zone)’의 구축 및 상호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아주대병원 등 협약기관 연구자들은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기관뿐 아니라 협약기관의 CDM 기반 분산 연구망을 해당 기관 내부 연구자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성모병원, 18일 ‘여성건강강화 2019’ 개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18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여성건강강좌 2019’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산부인과 허수영 교수의 부인암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부인암 생존자의 날’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 ‘여성 건강검진’ 산부인과 이성종 교수, ‘림프부종 치료 및 관리’ 재활의학과 이종인 교수, ‘부인암 환우들과의 대화’ 산부인과 최윤진 교수의 강연과 질의 · 응답의 시간으로 채워진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16일 ‘환자·교직원 위한 송년음악회’ 개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16일 ‘환자와 교직원을 위한 2019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회복을 위해 열심히 생활해 온 환자들과 헌신적인 노력을 한 의료진 간의 사랑을 나누며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개최하며 환자·의료진·교직원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건강한 병원문화를 만들자는 ‘We路(위로)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2시 신관1동 1층 로비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본관1등 1층 로비 공연까지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특별히 대구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미라클 어린이중창단’, 바이올리니스트 염바름씨, 성악가 소프라노 손정은씨, ‘용마중창단’의 지휘자 이시원씨를 초청해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공연은 ▲겨울나무(미라클 어린이중창단) ▲‘넌 할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미라클 어린이중창단) ▲신나는 여행(미라클 어린이중창단) ▲사랑의 인사(바이올리니스트 염바름) ▲사운드 오브 뮤직(미라클 어린이중창단) ▲O holy night(소프라노 손정은) ▲고향의 봄(미라클 어린이중창단) ▲꿈의 세상(미라클 어린이중창단) ▲아름다운 세상(앵콜) 순으로 진행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신생아중환자실 1차 적정성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는 집중치료가 필요한 중증신생아환자에게 시행되는 의료 질, 치료·처치 환경 등을 파악하는 평가다.

등급은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나뉘며, 평가지표는 ▲전담전문의와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14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종합점수 전체평균 86.48점인 가운데, 90.34점을 획득했다. 특히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지표에서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전북대병원, ‘환우사랑 캐롤 콘서트’ 개최

전북대학교병원이 12일 ‘겨울맞이 환우사랑 캐롤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호남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보컬 김은영과 재즈 사중주단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1에서 '미스터리 하수빈'으로 출연한 팝페라 가수 김하은 ▲JTBC '팬텀싱어2' 팝페라 오디션편에 출연한 팝페라 가수 김지원 ▲바수니스트 김새미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인연 ▲한숨 ▲빗속에서 등 가요뿐만 아니라 ▲O Holy night ▲Let it snow 등 캐롤곡까지 선보였다.

특히 콘서트 종료를 앞두고 선보인 앙코르 공연에서는 전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캐롤 ‘징글벨’을 관객들과 같이 부르며 감동의 무대로 마무리했다.

 

한양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96.1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처음으로 실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종합병원 이상 전국 83개 의료기관에서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해 퇴원한 환자의 진료비 청구자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양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평가지표 중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률 ▲중증 신생아 퇴원 교육률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등 총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강동경희대병원, 대학병원 최초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병원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동행서비스 전문업체인 메이븐플러스(대표 김원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 동행 서비스란 보호자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가족 대신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가 환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병원 진료를 동행하고, 의사의 처방 확인 및 의약품 구매, 다시 귀가까지 도와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고령 부모님의 병원 진료 시 혹은 어린 자녀가 갑작스럽게 아플 때 휴가를 낼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간단한 신청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전문가의 동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의협, 국회서 ‘한약 안전성 확보방안 논의’ 주제 포럼 개최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1간담회 회의실에서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대비, 한약 전주기 안전성 확보’를 주제로 제1차 한의약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약의 생산과 제조, 유통, 소비, 약물 상호작용 등 각각의 단계에서 안전관리를 위한 핵심 사항을 검토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이 발제를 통해 ‘한약 안전성의 주요 이슈’를 소개하고 고성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토론시간에는 ▲최고야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한약재 안전관리를 위한 한약재 표준품 관리방안) ▲송미덕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한약 안전성 연구 동향) ▲우연주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조교수(한의약품 PMS 구축방향) ▲조준영 꽃마을한방병원장(난임치료에서 한약 안전성) ▲고호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장(h-GMP 관리를 통한 한약재 안전관리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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