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등
[제약·바이오 24시] 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등
  • 안상준
  • 승인 2019.12.10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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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근당고촌재단 최정길 사무국장(왼쪽)과 대회장인 송영길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근당고촌재단 최정길 사무국장(왼쪽)과 대회장인 송영길 국회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주거복지문화를 실천하는 단체 및 개인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수상단체 중 유일한 민간 장학재단으로, 지방 출신 대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기숙사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종합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민간 장학재단 최초로 무상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11년 서울 마포구 동교동 1호관을 시작으로 2012년 동대문구 휘경동에 2호관, 2014년 광진구 중곡동에 3호관을 개관하며 현재까지 총 988명의 지방 출신 대학생들을 지원해왔다.

학사생들이 고촌학사 소재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봉사도 함께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교육복지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내년에는 종근당고촌학사 4호관을 개관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주거비에 대한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국내외 장학금 지원 사업 외에도 학술연구, 교육복지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무상기숙사와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원제약 장대원, NC다이노스 원종현과 창원시 저소득 가정 위해 기부

NC다이노스 원종현(왼쪽)과 마산회원구 최옥환 구청장.
NC다이노스 원종현(왼쪽)과 마산회원구 최옥환 구청장.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은 최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청에서 '원종현 선수와 함께 하는 희망 나누기 장대원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옥환 마산회원구청장과 NC다이노스 원종현, 대원제약 홍보실 유성권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원종현과 장대원은 5000만 원 상당의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1500개를 마산회원구에 기부했다. 기증된 장대원은 마산회원구 내 저소득 계층, 차상위 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원종현과 장대원의 인연으로부터 시작됐다. 원종현은 지난 2015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대에 올라 12회의 항암 치료와 1년 5개월의 재활을 이겨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대원제약 홍보실 유성권 이사는 "대장암을 이겨낸 투혼의 상징인 원종현 선수를 후원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케어' 앱 개편

GC녹십자헬스케어는 최근 현대해상과 함께 '굿앤굿 어린이케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전면 개편했다.

굿앤굿 어린이케어는 건강 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앱이다. 회사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를 신설하고 전반적인 앱 기능과 디자인 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굿앤굿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임신, 출산 과정에서 늘어난 체중으로 인한 산모의 우울증, 각종 대사 질환, 비만 등의 예방을 목적으로 신설됐다. 전문가가 체중, 식습관 등 약 600여 만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알림메시지를 통해 다이어트 관련 건강 콘텐츠도 제공한다.

아이의 건강관리를 돕는 '굿앤굿 유행 질병 정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GC녹십자헬스케어의 축적된 영·유아 건강 상담 빅데이터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분석 후 위험도가 높은 유행성 질환을 시기별로 선별해 전문 의료 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방식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굿앤굿 어린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상품 고객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로 '굿앤굿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경우 출산 1년 이내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GC녹십자헬스케어 성윤주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산모가 본인과 아이의 건강 상태를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 정보 빅데이터 활용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굿앤굿 어린이케어 앱에서는 사용자들을 위해 천재교과서의 스마트학습 '밀크티' 영상 콘텐츠 100여 건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베링거인겔하임 '최우수 고용 기업' 선정

베링거인겔하임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2020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

최우수 고용 기업은 기업 인재 정책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인 우수고용협회 (Top Employer Institute)가 수여하는 인증이다.

이번 선정은 뛰어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복리후생, 개발, 성장 등을 포함하는 임직원들의 전반적인 경험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대표이사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처음으로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도적인 제약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의약품을 국내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회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임직원 모두를 위해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 발전시키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고용협회는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인재 정책을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인증을 원하는 기업은 인재 전략, 학습 및 계발, 복리후생, 기업 문화 및 리더십 양성 등 10개의 핵심 인재 관리 분야에 걸쳐 600개의 인재 관리 정책을 살펴보는 종합 심사를 거쳐야 한다.

 

GC녹십자지놈·GC녹십자의료재단, 베트남서 유전자검사 세미나 개최

GC녹십자지놈과 GC녹십자의료재단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및 호치민 소재 6개 주요 병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하노이 국립아동병원, 하노이 의과대학병원, 백마이병원, 108 군인병원, 호치민 초레이병원, 지아딘병원 등 6개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C녹십자지놈과 GC녹십자의료재단은 자사 소개 및 NGS 유전자 패널 검사, DES, WES 검사 등을 소개하고 유전자 검사의 임상 적용에 대해 하노이 의료진들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서 의뢰한 유전자검사 시행 환자의 진단 사례를 리뷰하고 유전자검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GC녹십자지놈 기창석 대표는 "베트남의 희귀유전질환 및 암 환자에게 유전자검사를 제공해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세미나로 향후 해당 병원들과 함께 발전을 모색할 수 있었으며 GC녹십자지놈과 GC녹십자의료재단은 베트남의 유전 진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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