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 5명 중 1명은 약물을 공유했으며 32.4%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빌린 약물 사용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또한 예기치 못한 부작용 위험이 추가로 발견됐다. 앞선 연구에서는 미국 성인의 약 40%가 처방약물을 빌려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청소년들이 얼마나 자주 처방약을 빌리는지 아무도 묻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Journal of Adolescent Health 최신호에 발표됐다. <헬스코리아뉴스 / 메디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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