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일산병원, 노년기 암 클리닉 개소 등
[오늘 의료계는?] 일산병원, 노년기 암 클리닉 개소 등
  • 서정필
  • 승인 2019.11.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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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노년기 암 클리닉 개소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노년기 암 클리닉을 개소하고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산병원 노년기 암 클리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며, 암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암에 대한 중재 및 치료를 하는 전문 클리닉이다.

일산병원은 앞으로 노년기의 신체·인지능력, 정서, 일상생활, 사회·환경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생활습관 및 만성질환 관리, 영양 상담, 재활치료, 호스피스-완화 치료 등 신체 상태에 적합한 맞춤 항암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덕진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전북대학교병원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덕진소방서와 2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임상연구지원센터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한 뒤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화재발견과 화재전파, 초기소화, 대피유도, 대피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해 화재를 진압하는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병원 간호부, 저소득 노인 대상 봉사활동

건국대병원 간호부가 13일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노인들에게 혈압, 혈당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뇨, 치매, 개인위생 등에 관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마친 이후에는 직접 만두를 빚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전달하기도 했다.

 

보라매병원, 캄보디아 의료진 초청 연수 마무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의료진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보라매병원은 지난해 ‘서울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교류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국제 지원사업을 수행해왔으며, 해외 저개발국가의 의료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에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원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사업수행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장과 부원장을 비롯한 총 5명의 의료진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산부인과 수술 시 전신마취 ▲감염관리 역량강화 등 현지 실정에 특화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새빛안과, 102세 환자 백내장수술 성공

새빛안과병원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온 올해 102세인 김연자 씨를 대상으로 백내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씨는 여러 병원을 방문, 백내장수술을 받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수정체 혼탁과 경화가 심한 과숙백내장을 앓고 있던 탓에 수술이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

환자가 100살이 넘는 고령이고 과숙백내장은 수술이 까다로운 것은 물론 합병증이 발병할 가능성도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최근 새빛안과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받은 결과, 수술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집도의인 정성근 원장은 지난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김씨를 대상으로 안구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초음파를 이용해 수정체유화술을 시행했다.

병원 측은 “수술은 빠른 시간 내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결과는 성공적이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에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1월 15일 영등포구청 앞 광장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단체 봉사자 및 지역 주민 60여명이 함께 해 총 600박스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 20명은 오전 9시부터 양념 만들기, 김치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담근 김장김치는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영등포구 소외계층 450가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또 앞서 7일에는 금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도 참여해 2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전북대병원, 국가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 개최

전북대학교병원은 국가암관리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도민건강 증진을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전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하고 있는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는 전북지역암센터 유희철 소장을 위원장으로 전북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 전라북도청 건강안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와 전주남부지사, 전주시·익산시·군산시·완주군 보건소 담당 등 9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지역암센터 유희철 소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사업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암센터가 추진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전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암 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 지역특화사업 등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지역암센터에서는 2019년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추진실적 보고 및 평가와 함께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향후 추진 일정 및 방향 △원활한 국가암검진사업을 위한 연계 및 추진방향 △전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암 예방 홍보 및 교육 사업, 지역특화사업을 위한 연계 및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원자력병원, 이달 27일 ‘개원의 연수강좌’ 연다

원자력병원은 오는 27일 병원 강당에서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수강좌는 암 환자 치료 및 암성 통증 관리를 비롯해 최근 지속적으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생활 방사선에 대한 전문가 특별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생활방사선은 태양이나 지하수, 토양 등에서 나오는 자연방사선과 엑스레이, TV, 컴퓨터 등에서 나오는 인공방사선을 총칭한다. 작년에는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침대 매트리에서 검출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강좌는 ▲근골격계 종양 환자의 치료(정형외과 김용성 과장) ▲암성 통증의 마취과적 치료(마취통증의학과 이청 과장) ▲생활방사선의 인체영향(방사선영향진료팀 장원일 과장)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아시아 국가별 간호협회 대표단, 11월 한국에 모여 논의

아시아 국가의 간호협회 대표단이 각 국가별 간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에 모인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20회 ICN 아시아 인력 포럼(The 20th ICN Asia Workforce Forum, AWFF) △제16회 아시아 간호협회 연맹(16th Alliance of Asian Nurses’Associations, AANA) △제17차 한·중·일 Leaders Meeting 등 국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국제간호협의회(ICN, 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와 대한간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제20회 ICN 아시아 인력 포럼’(The 20th ICN Asia Workforce Forum, AWFF)이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시 종로구 소재 코리안리재보험 1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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