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개시
건대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개시
  • 이동근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8.10.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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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건국대병원은 10월부터 심층진찰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건국대병원은 신경과(한설희, 오지영 교수), 외과(유춘근 교수), 종양혈액내과(윤소영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김희정 교수) 등 총 4개과, 5명의 의료진이 심층진찰을 실시한다.

심층진찰 대상은 치매, 신경계질환, 대장암 또는 폐암이 의심되거나 처음 진단된 환자 및 유방암, 위암, 췌장암, 담도암, 난소암, 자궁암 등 암이 처음 진단되거나 항암치료를 고려하는 환자로 1차 의료기관(종합병원·병원·의원)에서 의뢰된 신규 환자다. 시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여 동의서를 작성한 환자가 대상자다.

심층진찰 시범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을 처음 방문한 중증·희귀난치 질환자를 중심으로 15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갖고 환자의 병력 청취 및 자료를 검토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는 등 적정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시범사업이다.

심층진찰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해당 질환으로 연 1회에 한 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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