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현정석 기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변비 유병률이 높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새롭게 선보인 ‘둘코락스 에스 장용정’ 핑크 패키지의 신규 디지털 광고 시리즈를 시작한다.
데이트, 미용실, 알바 편 등 총 3편으로 제작된 둘코락스 핑크의 신규 디지털 광고에서는 발랄한 20대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일상생활 중 갑자기 찾아온 신호로 아찔해지는 순간을 둘코락스 핑크로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6초가량의 짧은 영상에 담았다.
남자친구 집에서 설레는 순간이나 기계에 머리를 모두 말아서 움직이지 못하는 미용실, 인형 탈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 등 2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T.P.O(Time, Place, Occasion)별 에피소드를 담았다.
한편 둘코락스 핑크는 미국 FDA 성분 카테고리에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모두 입증한 Category I에 속하는 비사코딜, 도큐세이트 나트륨 두 가지 성분으로 만든 일반 의약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