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이 식약청 차장으로 승진 임명여부가 초미의 관심사.
식약청 분위기는 거의 승진임명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후임 본부장에 김영찬 부산지방청장의 발탁이 유력시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부산지방청장은 또 누가 되는냐를 두고 설왕설래 말이 많은데...
현재 부산지방청장 물망에 오르는 인물은 부이사관인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과 서기관인 이정석 생물의약품안전팀장.
윤팀장은 중앙대 출신이고 이팀장은 서울대 출신인데 문본부장이 서울대 출신이어서 묘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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