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제약사 중 의약품 생산액이 가장 많은 기업은 동아제약(5671억원)이었다.
2위는 한미약품(4146억원), 3위는 대웅제약(3762억원) 4위는 중외제약(3593억원), 5위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3393억원) 등이었다.
상위 20위 권에 있는 제약사 중 유한양행과 한국얀센은 생산액이 줄었다.
전체 생산액은 12조2639억원으로 전년인 2005년(11조4216억원)에 비해 7.37% 늘었다.
이상은 한국제약협회가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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