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주수회회장 취임후 의료법개정을 둘러싸고 약사회와 갈등이 더욱 깊어져 가고 있는데...
약사나 의사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서는 것은 이해 못할 바 아니나 일부 기관지들과 관련 신문, 잡지등에서도 편들기에 나서 눈쌀.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자세를 취하여야 할 일부 언론에서는 노골적으로 편파적인 보도를 일삼고 있어양식을 의심할 정도.
그렇지 않아도 일전에 모 인터넷 신문 회장이란 사람이 TV 토론에 나와 함량미달의 발언을 쏟아낸 적이 있어 이 업계의 수준이 도마위에 오른 적도 있는 만큼 신중한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게 일반적인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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