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백화점 선식제품. 식중독 "우글우글"
유명백화점 선식제품. 식중독 "우글우글"
  • 윤은경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7.02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명 대형백화점 선식코너의 선식에서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은 2일 식사대용품인 선식 가공업소 18개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과 판매하고 있는 선식제품 29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백화점 및 대형할인마트 등의 즉석판매업소에서 판매한 선식제품 4건 등 7건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경기도 죽전소재 대형 백화점에 입점한 P식품에서 판매한 '종합영양선식'과 서울 구로구 소재 대형 백화점에 입점한 J식품과 동작구 소재 한 백화점 식품코너에 입점한 H식품의 선식에서 식중독균이 나왔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또 식품제조가공업소 5개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6개소 등 총 12개업소에서 선식제품을 마치 특수용도의 영유아용 식품으로 제품명을 표시해 판매하는 것을 적발했다.

K사랑(대구시 북구 소재)은 기준규격외일반가공식품을 '1단계 유아식', '2단계 유아식' 등으로 제품명을 표기해 판매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오인하거나 혼동할 수 있도록 제품명을 허위표시한 것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다. 특히 이 업체에서 제조한 '돌전아기선식' '돌후아기선식' 등 2개제품에서는 식중독균도 검출됐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