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한일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경희의료원 등이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인력 을 모집한다.
삼성서울병병원은 간호사, 약사를 모집한다. 간호사는 마취통증의학과, 고객상담실, e-MR PA(Physician Assistant) 등이며 25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전문의를 초빙한다. 모집분야는 영상의학과이며 이력서양식은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간호사, 간호사원, 보일러취급기능사 등이다. 27일까지 우편 및 방문제출하면 된다. 경희의료원은 산부인과PA(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우편 및 방문제출하면 된다.
건양대학교병원은 경력직 치위생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7일까지 방문 및 우편제출하면 된다. 대전성모병원은 이달 30일까지 신규 및 경력간호사를 모집한다.
이밖에 의정부성모병원은 26일까지 건진업무팀 간호사를, 마산의료원은 22일까지 신규간호사를, 포스코는 이달 29일까지 산업보건인력 및 임상병리사를, 로뎀요양병원은 봉직의사를 각각 초빙한다.
민병열산부인과의원(청주, 전문의), 성인천한방병원(인천, 간호사/간호조무사/응급구조사), 평화당한의원(서울, 간호조무사), 보령아산병원(약제과장), 킴스의원(평택, 의사), 풍양의료기(안산, 의사), 종료의료부(서울, 의사) 등도 의료인력을 채용한다.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