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제6의멤버 장현승, “내게 필요한건 침묵” 심경고백
빅뱅 제6의멤버 장현승, “내게 필요한건 침묵” 심경고백
  • 이슬기 기자
  • ddandara@hkn24.com
  • 승인 2009.05.12 14:00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빅뱅 ‘제6의 멤버’ 장현승이 최근 자신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것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장현승은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N ‘ENEWS’의 제잔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내가 왜 이렇게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다른 연습생들도 많기 때문에 내가 특별이 주목 받을 이유는 없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침묵이라고 생각 한다”며 팬들의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장현승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빅뱅 더 비기닝’ 전편이 방송된 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빅뱅 더 비기닝’은 빅뱅의 서바이벌 과정 및 최종 선발 과정이 담긴 내용으로 장현승은 최종 선발과정에서 탈락해 방송 이후 ‘빅뱅 제6의 멤버’로 불리며 관심이 주목된 것. 

현재 장현승은 오디션을 준비하며 계속해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장현승은 “열심히 준비 중이다. 데뷔 할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ㄹ몽ㅅ 2009-05-12 21:45:21
대성 탑 태양빼고 누가 누군지...

dfdd 2009-05-12 21:19:05
현승아 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