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 30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국내 최대 당뇨병센터 개설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당뇨병 연구와 당뇨병의 치료, 교육 및 예방에 대한 접급법을 논의 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최고의 당뇨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대 당뇨병 교육 시스템 및 교육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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