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치료-파트너가 저항하는가를 아는 방법
조루치료-파트너가 저항하는가를 아는 방법
<오류와 저항 피하기> 중에서
  • 이윤수 전문위원
  • admin@hkn24.com
  • 승인 2009.05.09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당신이 의식하지 못하면서 그녀를 몰아세우는 것은 아닌가?

2. 당신이 그녀를 감정적으로 밀어내거나, 과도하게 그녀를 비난하거나,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거나, 그녀를 이용하거나, 그녀의 반감을 사고 있지는 않은가?

3. 다시 말하지만, 당신이 연습을 피하고 있는데 대해 변명을 늘어놓고 있지는 않은가? 내 환자 중 하나는 자신의 어머니를 집으로 초대해 2개월간 머물게 해놓고선 연습할만한 사생활 보호가 어렵다고 불평했다.

4. 당신은 연습하기에 ‘너무나 바쁜’ 것은 아닌가? 성생활이 당신의 일상에서 가장 하찮은 일은 아닌가? 연습시간을 당신과 부인이 피곤한 너무 늦은 밤 시간에 잡는 것은 아닌가?  당신과 파트너가 이 프로그램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당신이 조절능력을 얻고 나서도, 당신의 생활에 친밀감과 사랑을 위한 여유를 갖도록 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다.

5. 당신은 자녀들이 아무 때나 불쑥 침실로 들어올 수 있게 놔두는 것은 아닌가?  성을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침실 문이 닫혀있으면 아이들이 거절당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리화하면서 아이들을 성관계와 연습을 피하기 위한 변명으로 이용한다. 아이들은 아프거나 악몽을 꾸었을 때처럼 진정한 위급상황에서 그들의 부모가 유효하다는 상식 안에서 지켜지면 된다.

또한 당신이 자녀들에게 적절한 선을 정해주고, 그들에게 부모의 사생활을 존중하도록 가르치고, 사랑하는 부부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알려준다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6. 아내와의 친밀함을 피하는 수단으로 TV를 이용하고 있진 않은가?  미국에서는 TV가 성관계의 가장 큰 적이다.

7. 추가업무에 시달리지 않는가? 업무상 약속된 저녁식사나 출장은?  잘 생각해 보라. 일에서 경력에 대한 열망을 위한 감춰진 동기가 연습하는데 불안요인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부인이나 여자친구하고 단둘이 주말여행을 떠나기가 무척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을 개입시키거나 친구를 단독으로 초대하지 마라. 일상에서 벗어나 기분전환 하는 동안에는 두 사람의 관계와 성생활을 개선하는데 집중하라.

8. 평소보다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는가? 약물 복용은? 최근 사고는 없었나? 담배가 늘었나? 체중은 늘었나? 악몽을 꾸나? 일에서 고전하는가?  이 모든 사항들이 성적 불안과 저항의 요인이 된다. 이러한 요인들 중 어느 것이라도 당신에게 생기면, 성생활을 정상화 시키려는 노력에 방해되는 요인이 당신 내부에 있을 가능성을 직시하라. 그리고 언제나 자신을 프로그램에 몰두하게 하라. 일단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런 불안한 예감이나 자학적인 성향은 종종 없어진다. <헬스코리아뉴스>

   
남성들에 있어 조루는 자존심의 상실입니다. 이 글은 미국의 여성 성(性) 심리학자인 헬렌 S. 카플란 박사가 저술한 <혼자서 하는 조루 치료법>을 비뇨기과 전문의인 이윤수 박사(헬스코리아뉴스 전문위원)가 유쾌하게 조명한 것입니다.

이윤수 박사는 국내 성의학 분야의 대가로 명동 이윤수 비뇨기과 산하에 부설 ‘한국성과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박사는 남성 성기능 장애 등 말 못할 남성고민해결사 일명 '고추박사'로 더 유명하지요.

더불어 카플린 박사는 성 치료분야의 선구자로 1995년 사망할때까지 자신의 전공 분야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그녀의 저술과 교육의 대부분은 진료실에서 7000회 이상 진행된 경험적 진료기록으로부터 나왔다고 이 박사는 말합니다.

성의학 분야의 세계적 선구자와 국내 고추박사가 말하는 <혼자서 하는 조루 치료법-고추박사의 조루이야기>는 독자여러분에게 삶의 신선한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편집자 주>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