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이라는 주제로 의사, 간호사, 의과대학생 들에게 전문인력 양성 및 보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Current Aspects of Galactosemia(Y.S. Shin, 독일 뮌휀대학),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이동환, 순천향대학병원), ▲한국의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이홍진,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의 순서로 각각 강연한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