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는 17일 자사홈페이지를 통해 1분기 매출은 101억 달러로 7%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는 항암제 ‘아바스틴’의 매출이 30%나 증가해 총 매출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전문가들은 대장암 수술후 환자에 대한 아바스틴의 임상결과 여부에 따라 추가 매출 상승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류마티스 치료제 ‘악템라(Actemra)'의 미국 승인 여부가 항후 로슈의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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