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아나 데파우대학 심리학자 헤텐스타인박사는 16일 UPI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졸업앨범에 있는 21세에서 81세 사이의 225명의 여성과 124명의 남성들의 사생활을 조사해 본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사진속에서 크게 웃고 있는 사람들중에는 11%만이 이혼을 했으나 찡그린 표정을 한 사람들의 이혼율은 31%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동기와 감정 저널’에 개재됐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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