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롄제는 첫 공식 활동으로 오는 7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WHO 세계보건일 경축활동에 참여해 '병원 응급대응력 강화'라는 WHO 구호를 세계에 전파한다.
리롄제는 WHO 관보에서 "이렇게 엄청난 명예와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건강이 인류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데 막중한 역할을 줘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공공 보건시스템 응급 대응 상황과 심리건강의 주의력 등 공중보건의 중요성을 홍보하게 된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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