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둘째주를 ‘건강관리 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국민 보건의식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국 15개 시·도지부별로 실시한다.
건협은 지역사회 단체들과 연계한 건강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건협은 오는 8일(수) 보건복지가족부 1층 로비에서 청사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건의 날 맞이 금연 및 건강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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