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록산느등 9개 제약사 '경고'
베링거인겔하임록산느등 9개 제약사 '경고'
FDA... 미승인 약품 유통 중지 명령
  • 주민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9.04.01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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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지난달 31일 베링거인겔하임록산느등 9개 제약회사에 미승인 마취성 진통제를 사용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FDA는 이들 회사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마취진통제가 호흡기압박등과 같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약 2%의 미승인 약품들이 유통되고 잇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제약사들은 만약 제조판매를 중단하지 않으면 60일간 제조정지에다가 90일간 판매가 금지된다.

경고를 받은 제약사는 다음과 같다.
Boehringer Ingelheim Roxane Inc., of Columbus, Ohio; Cody Laboratories Inc., Cody, Wyo.; Glenmark Pharmaceuticals Inc., Mahwah, N.J.; Lannett Co., Philadelphia; Lehigh Valley Technologies Inc., Allentown, Pa.; Mallinckrodt Inc. Pharmaceuticals Group, St. Louis; Physicians Total Care Inc., Tulsa, Okla.; Roxane Laboratories Inc., Columbus, Ohio; and Xanodyne Pharmaceuticals Inc., Newport, Ky.<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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