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결과 장류, 김치류, 젓갈류 등 218건 중 29건에서 에틸카바 메이트가 검출되었으나 검출수준은 불검출~0.24 ppm (평균 : 0.002ppm)이고, 김치류, 젓갈류, 치즈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동 결과는 외국의 검출 수준보다 낮았으며, 위해평가 결과 안전 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식약청은 장류에서 비교적 높게 검출된 제품에 대해 추가 모니터 링을 실시한 결과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발효식품의 안전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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