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린데 먹는 약, 블랙박스 경고
속쓰린데 먹는 약, 블랙박스 경고
FDA... 박스터의 '레글란' 비가역 반응
  • 주민우 기자
  • jangwhana@nate.com
  • 승인 2009.03.01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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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린데 먹는 약이 미국 FDA(식품의약국) 로부터 블랙박스 경고를 받았다.

‘레글란(Reglan)’이라 불리는 이 약은 근육발작, 안면경련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FDA는 지난 달 28일  “레글란(성분명 metoclopramid)을 장기복용하거나 고용량을 사용하였을 경우, 상기부작용 이외에 팔다리나 얼굴, 그리고 혓바닥 통제불능 등 비가역반응이 일어난다”며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 약은  박스터인터내셔날에서 주사약을, 스와즈제약에서 알약을 내놓고 있다. 원 개발사는 와이어스다.

이 병의 원인으로 역류성식도염과 약제에 의한 식도염, 미란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임신에 의한 역류증 등을 들 수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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