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 값을 받고도 녹용을 넣지 않은 한약을 투약한 프랜차이즈 한의원에 대한 비난이 갈수록 거칠어져 한의계가 부글부글.
사고 이후 인터넷 포탈 등에선 한의사의 도덕성을 성토하는 글들이 수십건 올라와 자칫 선의의 한의사까지도 피해를 입을 까 전전긍긍.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진상규명에 착수했으며, 13일에는 대국민 사과 및 재발방지를 다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진화에 부심하고 있으나 쉽사리 가라않지 않을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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