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 양일간 한국을 방문한 제프 킨들러(Jeff Kindler) 회장은 15일 북한 개성공업지구에 위치한 개성협력병원(원장 김정용)을 방문, 보건의료서비스를 참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그림을 전달하고 돌아왔다고 한국화이자가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개성공업지구 김동근 이사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개성협력병원에서 활동중인 그린닥터스 재단과 대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이종구 본부장 등이 함께 동행했다고.
개성협력병원은 남북 합작병원으로 올해 4월 개원, 남한과 북한 각각 12명의 의사로 구성된 총 24명의 의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린닥터스 재단은 국제적 재난지역과 국가재해 등 의료 시설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치, 국가를 뛰어넘어 의료인을 긴급 파견, 구호활동 사업을 펼치는 국제단체이다.
이번 방문에서 김정용 원장과 제프 킨들러 회장은 ‘인류가 보다 오래,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했다고 한국화이자는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킨들러 회장을 비롯, 한국화이자제약 아멧 괵선 사장, 방한중인 ▲ 이안 리드(Ian Read, 화이자 글로벌 제약 부문 사장) ▲ 죠지프 팩츠코(Joseph M. Feczko,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 ▲ 더들리 슐라이어(Dudley Schleier, 화이자 일본 아시아 지역 사장) ▲ 조지 푸엔테(Jorge Puente, 화이자 일본아시아지역 의학허가 담당 부사장) ▲ 마조리 시어링(Marjory Searing, 화이자 일본아시아남미아프리카중동지역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 등 화이자 본사 임원들도 동행했다.
화이자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
무슨 때만되면 특히 수해니 뭐니 재난 구호조로 보내는 것이 거의 유통기한 만료거의다된것
보내고 생색일수보단 낳겠지 천만이상은 tv에 나오고 이하는 문자만나온다고 되지게 혼났음 우린 뭐한냐 아~ 복제약 팔느라고 정신없을거야 그지 한국에서 돈벌어 북한에 공장세운답시고 교묘하게 자금 이동 수단이 될수 있지롱 안그려냐 화이지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