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 예방법
부종 예방법
  • 김우중 교수
  • admin@hkn24.com
  • 승인 2009.02.22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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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얼굴이 보름달이 되고 퉁퉁 부은 발 때문에 평상시 신는 구두도 꽉 끼는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몸이 자꾸 붓는다는 것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다는 하나의 표시이기도 하다. 몸의 부종은 멀리하고 건강은 가까이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 원활하지 못한 신진대사와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자

▲ 엎드려 자거나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
베개에 얼굴을 묻고 엎드려 자거나 베개의 높이가 지나치게 높으면 목뼈가 구부러져 목의 근육이 늘어지고, 얼굴을 붓게 할 수 있다.
▲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 좋아
염분이 많은 음식은 그만큼 물을 많이 먹게 만들기 때문에 불필요한 수분을 축적시켜 몸이나 얼굴이 붓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 부족한 수면
잠이 부족할 때도 원활한 신진대사가 방해되어 몸이 부을 수 있다.
▲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사람이 스트레스를 느끼면 항이뇨 호르몬이 분비되어 소변의 배설을 억제하는데,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배출되어야 하는 수분이 몸 속에 그대로 있기 때문에 몸이 부을 수 있다.
▲ 지나친 다이어트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식이요법으로 무리하게 살을 뺀 경우는 조금만 과식해도 몸을 붓게 한다.


◆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부종 예방법

▲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 짠 음식을 줄인다.
‘나트륨 과다섭취’는 얼굴과 몸이 붓는 지름길이므로, 1일 소금섭취량을 10g미만으로 줄여 싱겁게 식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늙은 호박, 해조류, 율무, 콩, 감자 등 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이뇨 작용을 일으키는 음식이 부기예방에 좋다.
▲ 운동은 필수! 마사지도 도움~
간단한 맨손체조, 스트레칭, 걷기 등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은 부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림프구를 자극하는 손 발, 얼굴 마시지를 수시로 반복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좋다. <강남차병원 내과 교수/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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