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5월30일~6월8일 서울 등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의료급여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집합 교육을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7월1일 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의 외래진료시 본인일부부담제,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선택병·의원제 도입 등에 따른 제도 변경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2251명이 참석했다고 심평원측은 밝혔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5월30일~6월8일 서울 등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의료급여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집합 교육을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7월1일 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의 외래진료시 본인일부부담제,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선택병·의원제 도입 등에 따른 제도 변경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2251명이 참석했다고 심평원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