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일본에서 신형 인플루엔자 예방에 고성능을 발휘하는 'N95' 마스크가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다고.

섬유나 실로  짜지 않고 가공한 부직포로 도쿄소재 바이린사에서 제조되는 N95마스크는 후생 노동성에서 신형 인플루엔자 대책 가이드 라인에 착용이 규정되고 있는 의료용 마스크. 미국 노동 안전 위생연구 연구소의 기준을 통과했다. 

동사에 의하면 이 마스크는 가스, 전력, 철도 등 생활 물자 보급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주문을 받아 전년도에 비해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