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퍼민제약은 교토약대와의 공동연구에서 인간의 알레르기성 비염증상과 유사 증상을 나타내는 동물모델을 이용해 실시한 실험 결과 BBG9-1을 연속 투여하자 코막힘 증상을 강하게 억제됐으며 중증화로 나타나는 코에 대한 과민성을 거의 완전하게 없애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기존의 유산균을 이용한 알레르기성 비염 동물실험과 비교해 1000분의 1에서 1만분의 1의 소규모 균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실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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