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M*A*C화장품의 에이즈 펀드 보조금 프로그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인체면역 결핍 바이러스(HIV)와 에이즈 치료를 위해 25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 보조금은 남아공 유니세프와 인간애를 위한 에이즈 고아 양육(NOAH)에 제공돼 임신부를 검사하고 치료하는 자금과 에이즈로 고아가 된 어린이들을 돌보는 공동체 인프라를 강화하는 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보조금 250만 달러는 M*A*C 화장품의 16개국 고객들이 VIVA GLAM 립스틱과 립글로스를 살 때마다 한번에 14달러씩을 모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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