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FDA 자문위원이 주름제거용필러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자문위원전문가는 이들 제품 라벨에 닭살, 부스럼, 흉터 등의 위험요소들을 게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FDA는 아나팔랙시스 쇼크같은 생명을 위협할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을 드물지만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부종, 염증, 따가움, 낭포등의 증상을 보인 823명의 환자에 대한 리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 638명이 추가적인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밝혔다.
또 19명은 호흡곤란등 중증 증세로 응급실로 실려 갔으며 12명은 입원했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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