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조기 폐경으로 유발된 골다공증을 중단시키기 위해 난소 이식을 한 여성이 아기를 출산했다고 해서 눈길...
수산 버처라(39세)라는 영국 산모는 자신의 형제로 부터 난소를 이식받고 정상적으로 월경을 해 아기를 낳았다고.
이번 일은 암등으로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아 임신을 못하는 여성들에게 자신도 아이를 가질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 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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