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일본이 인간 배성 간세포(ES세포)나 신형 만능 세포(iPS 세포)등에서 정자나 난자를 만들어내는 연구를 승인하기로 했다.
문부 과학성 전문 위원회는 17일 이같은 방침에 합의하고 생식 세포의 성질을 조사하거나 불임의 구조를 해명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자와 난자의 수정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수정란을 만드는 것은 위원들 사이에 찬반이 나뉘어져 향후 더 심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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