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자산관리 “핵심을 짚어준다”
의사들의 자산관리 “핵심을 짚어준다”
  • 신명희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10.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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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의사만을 위한 자산관리 세미나 ‘자산관리에 강한 의사가 되기 Project’ 가 오는 23일 강남역 삼성 서초타워 대강의장에서 개최된다.

의사 포털 메디파크(www.medipark.net)가 주최하고 와이즈에셋㈜ 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시간과 정보가 부족한 의사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실제 자산관리 사례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설문조사에 따른 메디파크 의사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요구로 개최되는 것으로, 불안한 금융시장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정보와 각자의 자산관리 실태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의사를 밝힌 황모 원장은 “전문직의 특성상 독단적이고 경제에 둔할 수 밖에 없다. 관련 직종도 치열해지고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는 상황에서 더 이상 미래가 보장된다고 볼 수 없다. 힘들게 형성한 자산인 만큼 하루 빨리 자산관리를 해 나가야 한다는 걸 실감한다.” 고 말했다.

대학 병원 내가 전문의인 김모 과장은 “과거에야 의사 면허가 평생을 보장했지만, 요즘은 일반 기업체 중견사원이 갖는 위기감과 똑 같다. 나름 지식을 획득하고, 전문가와 상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기대를 피력했다. 

세미나 강사인 와이즈에셋(www.wise-asset.com) 심현목 대표는 “의사들이 자산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부동산 및 금융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하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잘 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사분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리를 도와줄 조력자가 필요한 것이다”고 조언했다.

심 대표는 “의사들은 자산형성과 증식에 대한 욕구는 많지만 정확한 방법과 객관적 전문가와 협의할 시간상 이유 등으로 실패확률은 더 높다”며 “이번 세미나는 짧은 시간이지만 핵심을 짚어주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김학주 리서치 센터장은 “최근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시황과 대응방안을 전하는 이번 세미나는 모든 강의가 의사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참가 의사들이 직접 활용 가능한 자산관리 포인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www.medipark.net) 또는 전화(02-511-50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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