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여파...건강보험 체납가정 증가
경제난 여파...건강보험 체납가정 증가
"3개월 이상 체납시 급여제한"...빈곤층 악순화
  • 신명희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10.06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경제난 여파를 반영하듯 건강보험료를 체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6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공개한 ‘건강보험료 3개월 이상 체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역 가입자 기준 2005년 195만세대에서 1조1566억원을 체납중이었다. 이어 2006년 209만세대에서 1조3873억원을, 2007년에는 205만세대에서 1조5547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들어 7월 현재 187만세대가 1조3923억원을 체납했다.

직장가입자는 2007년에는 불과 5만3000여 사업장에서 1670억원을 체납,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보였으나 올들어 7월말 현재 5만5000여 사업장에서 1905억원을 체납,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양승조 의원은 “3개월 이상 체납하면, 급여제한을 받아 적기에 치료를 받기 어렵고, 빈곤의 악순환이 형성된다”며 보건복지가족부에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건강보험료 3개월 이상 체납 현황(2008. 8.10) (단위 : 천건, 억원)

구 분

2005

2006

2007

2008.7

지역

세대수

1,952

2,093

2,055

1,869

체납금액

11,566

13,873

15,547

13,923

직장

사업장수

35

46

53

55

체납금액

1,067

1,457

1,670

1,90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