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류인균 교수, 미 NIH 연구비 지원 수혜
서울의대 류인균 교수, 미 NIH 연구비 지원 수혜
  • 이동근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9.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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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균 교수
【헬스코리아뉴스】서울대의대 정신과(자연대 뇌과학과정) 류인균 교수(44)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으로부터 주연구자(PI, Principal Investigator)로 참여해 총 약 15억원(미화 137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류 교수는 공동연구자인 미국 유타대학 페리 렌쇼 (Perry F. Renshaw)교수와 ‘뇌 발달과 약물의존'에 관한 뇌영상 연구를 향후 5년간 수행하게 되며, 총 연구비중 약 11억원이 류 교수에게 지원된다고 서울대병원은 밝혔다.

류 교수는 ‘뇌기능활용 및 뇌질환 치료기술개발 연구사업단 (사업단장 서울대 자연대 김경진 교수)’의 연구비 지원으로 뇌영상 및 약물의존에 관한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이번 연구비 수혜에도 사업단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류인균 교수는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 미국 하버드의대 정신과에서 임상 및 연구 전임의(1992~1994년)와 교수(1994~1996년)를 지내고, 1996년부터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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