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일동제약은 유산균 브랜드 ‘지큐랩’의 새로운 TV-CM을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새 광고에는 바쁜 일상과 회식에 시달리는 직장인, 체중 관리에 관심이 높은 여성 등을 그린 각각의 상황 속에서 메인 모델인 마동석이 나타나 “지켜줄게, 지큐랩! 장 건강, 지큐랩으로 지켜라”라고 말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장면을 통해 장 건강의 중요성과 유산균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며 “지큐랩에 사용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는 특허 받은 4중 코팅 유산균임을 함께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건강을 지켜주는 지큐랩의 속성을 강조하기 위해 건강한 수호자의 이미지를 가진 마동석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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