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동화약품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은 최근 기초 스킨케어라인을 출시했다.
활명 스킨케어는 동화약품 121년 제약 기술을 집약해 탄생한 뷰티 브랜드다. 조선시대 궁중비방을 바탕으로 제조된 활명수(活命水)의 성분 중 5가지 생약성분(육계, 건강, 정향, 진피, 육두구)으로 만들어져 외부 자극과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안티 옥시던트 리쥬베네이팅 세럼 ▲이너글로우 모이스쳐라이징 세럼 ▲리바이탈라이징 크림 ▲하이드레이팅 크림 ▲활명 클렌징 밤 등 총 5종이다.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는 “활명은 대한민국 고유의 지혜와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접목시켜 탄생한 뷰티 브랜드”라며 “피부가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기 위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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