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메디톡스는 1일 공개한 세 번째 기업광고 ‘NOW(나우)’편의 유튜브 조회 수가 공개 5일만에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인간의 시간을 연구하다’라는 기업의 철학을 담은 이 광고는 공개 후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 멕시코 등 세계 전역에서 조회 수가 꾸준히 높아졌다. 특히, 유튜브 댓글을 70% 이상 외국인이 차지하는 등 기존 광고영상보다 해외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메디톡스 주희석 전무는 “단순 홍보성 기업광고가 아니라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핵심적인 카피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전달한 것이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며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전 세계 곳곳의 응원과 성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배우 장근석과 함께 메디톡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가 함께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