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식목일인 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CJ헬스케어 임직원들과 중국인 약 120명은 헛개나무, 사철나무 등을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조성된 지 3년차를 맞은 ‘CJ헬스케어 건강한 숲’을 돌보고, 미세먼지 문제 개선을 위해 회사가 진행 중인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을 널리 전개하고자 마련됐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값진 식목일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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