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유니기획 최선규 부사장(57세)은 6일 유니기획의 새 대표에 선임됐다.
유니기획은 일동제약그룹의 자회사인 종합광고대행사다.
유니기획에 따르면 최선규 대표는 고려대에서 경영학 및 같은 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했다. 한컴, 오리콤 등에서 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경력을 쌓은 바 있으며, 2004년부터 유니기획에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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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유니기획 최선규 부사장(57세)은 6일 유니기획의 새 대표에 선임됐다.
유니기획은 일동제약그룹의 자회사인 종합광고대행사다.
유니기획에 따르면 최선규 대표는 고려대에서 경영학 및 같은 대학 언론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했다. 한컴, 오리콤 등에서 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경력을 쌓은 바 있으며, 2004년부터 유니기획에서 근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