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안국약품 갤러리AG는 ‘소수빈 : 분리된 식물전(展)’을 2~30일 진행한다.
‘소수빈 : 분리된 식물전(展)’은 인간의 미래 모습을 식물에 비유해, 각각 분리된 식물들이 융합 되는 과정에서 독자적인 성격을 드러내면서 하나의 군락을 형성한다는 생명의 이치를 보여준다.
갤러리AG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회사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공간과 수준 높은 미술품 관람의 장소로 활용할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안국약품이 개관한 감성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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