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8~24일 미국에서 진행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리틀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지난달 31일 리틀야구 전용경기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야구용품과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종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동국제약 서호영 이사와 한국리틀야구연맹 박원준 사무처장, 리틀야구 대표팀 최준원 코치 등이 참석했다. 동국제약은 리틀야구연맹을 통해 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8년 째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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