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섭 한독협회 회장(녹십자 회장)은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녹십자 본사에서 노베르트 바스(Dr. Norbert Baas) 주한 독일 대사 등 두 나라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과 독일 양국의 민간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1956년 출범한 사단법인 ‘한독협회(회장 許永燮)’ '정기총회' 및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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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 한독협회 회장(녹십자 회장)은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녹십자 본사에서 노베르트 바스(Dr. Norbert Baas) 주한 독일 대사 등 두 나라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과 독일 양국의 민간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1956년 출범한 사단법인 ‘한독협회(회장 許永燮)’ '정기총회' 및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