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대 주식부호에 제약업계 오너 3명 포함
한국 100대 주식부호에 제약업계 오너 3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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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5.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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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0대 주식부호에 국내 제약사 오너는 3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코리아뉴스가 11일 종가기준 상장 제약회사 오너들의 보유주식을 시가총액으로 환산한 결과,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평가액은 1994억원으로, 업계 순위는 1위, 전체 순위는 56위를 기록했다.

업계 2위는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으로 시가총액 평가액은 1447억원이었다. 전체 순위는 82위. 김동연 회장은 현재 부광약품 전체 주식(2457만3200주)의 25.12%인 617만4236주를 보유하고 있다.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시가총액 1366억원)은 업계 서열 3위, 전체 순위 88위를 달리고 있다.

참고로 부광약품은 최대주주였던 김성률 회장이 2006년7월13일 사망하고 현 김동연 회장 등이 지분을 추가로 취득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2007년2월14일 현재 이 회사의 5% 이상 주식 소유자는 다음과 같다.

김동연 25.12%(617만4236주), 정창수(고 김성률 회장의 동서) 11.81%(290만2577주), 김기환(고 김성률 회장의 아들) 5.53%(135만8405주), 김재환(고 김성률 회장의 아들) 5.21%(128만148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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