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대광고 피부관리실 등 37개소 적발
허위·과대광고 피부관리실 등 37개소 적발
  • 신명희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7.28 1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피부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지난 6월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내 피부관리실 및 화장품 판매업소 등 90개소를 점검, 37개의 허위 과대광고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허위·과대광고 유형은 광고전단지 등 광고물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 효과 ▲알레르기 개선 ▲염증 개선 ▲혈액순환 ▲피부재생 ▲노화방지 ▲지방분해 등 의약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들에게는 시정명령과 행정조치가 내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