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지원 기자] 안국약품은 4일 신임 의원총괄사업부장과 종합병원총괄사업부장에 박인철 상무와 김용도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박인철 상무는 중앙대 약학과 학사와 동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종근당과 한미약품 등에서 개발과 마케팅을 경험했다.
올해 2월 안국약품에 입사해 의약 2사업부장을 역임했다.
김용도 상무는 단국대 교육대학원 석사,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한미약품에서 종합병원을 담당했다.
안국약품에는 지난해 1월 입사해 지방종합병원사업부장, 수도권종합병원사업부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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