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지원 기자] 동아제약은 경구피임약 ‘마이보라’의 새로운 TV광고 ‘해외여행’편을 선보인다.
“하필 그날? 미뤄봐요! – 그날을 위한 피임약 ‘마이보라’”를 메인 카피로 하는 이번 광고에는 지난해 7월부터 마이보라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가수 홍진영이 등장한다.
이번 광고는 해외여행과 생리 기간이 겹친 홍진영이 경구피임약 ‘마이보라’로 생리주기를 조절해 걱정 없이 활기찬 여행을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경구피임약은 용법에 맞게 복용 시 생리주기 조절에 우수한 효과가 있어 많은 건강한 여성들이 ‘하필 그날’과 중요한 일정이 겹칠 경우 적극적 해결 방법으로 선택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휴가와 ‘그날’이 겹치더라도 ‘마이보라’ 복용을 통해 생리주기를 조절하고 원하는 날에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잘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