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오는 2월20일 오후 4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개원준비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는 단독공동개원의 장단점과 환자 늘리는 마케팅, 임대계약의료관계법령의료광고 주의사항, 병의원 세무 및 노무 점검방법에 대한 강의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와 현재 개원을 하고 있는 회원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개원했을 때 발생할 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의사회는 전했다.
세미나는 현재 개원을 준비중인 의사회원 또는 개원 후 정보가 필요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화(02-2676-9752), 팩스(02-2679-7877), 전자우편(sma12@sma.or.kr)으로 면허번호, 이름, 의료기관명, 소속, 연락 가능한 번호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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