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신문인 니스-마르탱은 "12일 졸리가 프랑스 휴양도시 니스에 있는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과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아들은 ‘녹스 레온’, 딸은 졸리의 엄마 이름을 딴 ‘비비안 마셀리’로 알려졌다.
쌍둥이의 첫 사진은 한 미국 신문에 1100만 달러에 팔렸으며 졸리 커플은 이 돈을 인도적인 일에 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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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신문인 니스-마르탱은 "12일 졸리가 프랑스 휴양도시 니스에 있는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과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아들은 ‘녹스 레온’, 딸은 졸리의 엄마 이름을 딴 ‘비비안 마셀리’로 알려졌다.
쌍둥이의 첫 사진은 한 미국 신문에 1100만 달러에 팔렸으며 졸리 커플은 이 돈을 인도적인 일에 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