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7일 ‘길거리 해독’ 캠페인을 실시한다.
행사는 우루사 캡슐맨이 서울 광화문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민들의 옷에 묻은 먼지를 닦아주는 형식으로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 화학물질, 스트레스 등 생활 속 독소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해독의 중요성을 전달하겠다”며 “간의 해독기능을 돕는 우루사 주성분 UDCA(우루소데옥시콜산)의 효능을 쉽게 알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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